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
형사, 강원, 2020년

절도 2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보호관찰

절도 2건의 동종 전력 고려에도, 반성과 피해 규모를 참작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및 보호관찰을 받았습니다.

절도 2건의 유죄 판단과 양형 사유,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명령을 살펴봅니다.

사건 개요

강원 지역의 두 매장에서 물품을 가져간 행위가 각각 절도죄로 기소됐고, 두 사건은 함께 심리됐습니다. 한 사건에서는 12개 품목을 가져가 피해액이 31,000원 상당으로 인정됐고, 다른 사건에서는 16개 물품을 가져가 피해액이 108,700원 상당으로 인정됐습니다. 두 범행은 며칠 간격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결문에 기재됐습니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두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판결문에는 이 두 절도 범행 외에 별도의 혐의나 청구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법원은 각 범행에 절도죄를 적용하고, 두 죄를 경합범으로 처리해 형을 정했습니다.

쟁점

  • 절도 2건에 대한 판단: 피고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했고, 법원은 각 범행에 절도죄를 적용했습니다. 판결문에는 이 부분과 별도로 다툰 쟁점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형을 정할 때 고려할 사정: 두 범행의 피해 규모와 범행 횟수뿐 아니라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 피해자의 처벌 의사, 피고인의 반성과 범행 후 사정이 함께 고려됐습니다.
  • 집행유예와 보호관찰 여부: 법원은 징역형을 정한 뒤 집행을 유예할지 판단했고,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도 명했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안현희 법률사무소는 국선변호인으로 형사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을 변호했습니다. 다만 판결문에는 변호인의 구체적인 변론 내용이나 별도로 제출한 자료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주장이나 자료 제출이 양형에 반영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판결문에 확인되는 피고인의 법정 태도와 법원이 참작한 사정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했고, 법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한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과 다른 피해자에게 피해품을 반환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반환 여부는 판결문에서 확정적으로 적지 않고 ‘반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표현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 절도 범행 2건: 법원은 두 범죄사실에 각각 절도죄를 적용하고 징역형을 선택했습니다. 두 죄는 경합범으로 보아 형을 가중했습니다.
  • 불리한 정상: 동종 범죄로 몇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한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한다는 점을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 유리한 정상: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해가 비교적 경미한 점, 한 피해자와 합의한 점, 다른 피해자에게 피해품을 반환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며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정도 고려했습니다.
  • 형의 결정: 법원은 위 사정에 더해 건강상태, 나이, 성행, 가족관계와 환경 등 공판 과정에 나타난 여러 사정을 종합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판결 확정일부터 1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보호관찰을 명했습니다.

결과

피고인은 절도 2건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고, 판결 확정일부터 1년간 형의 집행이 유예됐습니다. 보호관찰도 명령됐습니다. 따라서 무죄가 된 사건은 아니며,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그 집행을 일정 기간 유예한 결과입니다. 판결문에는 판결이 확정됐는지 여부가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확정 여부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 각 범행의 사실과 피해 규모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두 차례의 절도 행위가 각각 심리됐고, 범행별 피해 규모도 따로 기재됐습니다.
  • 판결문에 적힌 범행 후 사정을 정확히 살펴야 합니다. 이 판결에서는 한 피해자와의 합의와 다른 피해자에게 피해품을 반환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각각 양형 사유로 언급됐습니다. 반환 여부처럼 판결문이 단정하지 않은 내용은 그 표현의 범위를 넘어 확정된 사실처럼 다루지 않아야 합니다.
  • 유리한 사정만으로 결과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법원은 반성과 피해 정도, 재범 방지 다짐 등을 참작하면서도 동종 범죄 전력과 피해자의 처벌 의사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 사건의 형량이나 집행유예 결과가 다른 사건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범행을 인정하면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나요?

이 사건에서 법원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뿐 아니라 피해의 정도, 피해자와의 합의 및 피해품 반환으로 보이는 사정, 동종 범죄 전력과 피해자의 처벌 의사 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사정만으로 같은 결과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이 명해질 수 있나요?

이 사건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하면서 보호관찰도 명했습니다. 선고된 형과 집행유예 기간, 보호관찰 여부는 판결 주문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현희 법률사무소가 형사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을 변호한 사건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장소와 날짜 등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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