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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교통 · 춘천지법 · 2024 · 항소심

음주운전 벌금형, 검사의 '형이 가볍다' 항소 막았습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은 사건에서 검사가 형이 가볍다며 항소했지만, 항소심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1심 벌금 700만 원이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사는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습니다.

쟁점

1심이 정한 벌금형이 재량의 합리적인 범위를 벗어날 만큼 가벼운지가 쟁점이었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의뢰인은 1심부터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1심은 범행을 인정한 점, 운전으로 실제 교통상의 위험이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항소심은 검사가 내세운 사정이 대부분 1심에서 이미 드러났고, 1심 선고 이후 양형에 고려할 만한 뚜렷한 사정 변경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1심의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과

항소심은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고, 벌금 700만 원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이 사례의 의미

항소심은 1심의 양형 판단을 원칙적으로 존중합니다. 1심 단계에서 유리한 사정이 충실히 드러나 있었다는 점이 항소심에서도 결과를 지키는 바탕이 됐습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일부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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