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
형사사건, 강원, 2017년

성매매 목적 직업소개와 미등록 소개업, 징역형 집행유예·추징금 선고

미등록 유료직업소개와 성매매 목적 직업소개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소개비 428만 원 추징이 선고됐습니다.

반복된 동종 범행과 과거 처벌 전력이 불리하게 고려됐지만, 재범 방지 다짐과 범행 수익 등을 참작해 실형 집행은 유예됐습니다.

사건 개요

이 사건은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 없이 사람을 업소 운영자에게 소개하고 소개비를 받은 행위와, 성매매를 하도록 직업을 소개한 행위가 함께 기소된 형사사건입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은 2016년 여름 무렵 세 차례에 걸쳐 여성을 소개하고 총 428만 원의 소개비를 받았습니다. 앞선 시기부터 같은 해 여름까지는 모두 네 차례 성매매를 하도록 직업을 소개한 것으로 인정됐습니다.

피고인은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법정진술과 검찰 진술조서, 고소장 등을 증거로 들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당사자의 이름과 구체적인 장소 등 신원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밝히지 않습니다.

쟁점

  • 미등록 유료직업소개사업 운영: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 없이 사람을 소개하고 소개비를 받았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법원은 등록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 차례 직업을 소개하고 대가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 성매매 목적 직업소개: 성을 파는 행위를 하도록 할 목적으로 직업을 소개했는지가 문제 됐습니다. 법원은 일정 기간 네 차례 소개한 행위를 범죄사실로 인정했습니다.
  • 형의 종류와 정도: 반복된 동종 범행과 과거 처벌 전력은 형을 정할 때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반면 재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비교적 크지 않은 범행 수익 등은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됐습니다.
  • 범죄수익 추징: 유료직업소개사업 위반으로 얻은 소개비를 얼마로 볼 것인지도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법원은 확인된 수익 합계인 428만 원을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판결문에는 피고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사실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사정이 적혀 있습니다. 다만 판결문에 나타난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변론이나 자료 제출이 있었는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는 증거 제출이나 별도의 양형 주장을 덧붙이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혐의를 부인하는 주장이 받아들여졌는지가 아니라,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과 양형 사정이 함께 고려됐습니다. 미등록 소개업 운영과 성매매 목적 직업소개는 각각 범죄사실로 판단됐고, 소개비 수익은 추징액 산정의 근거가 됐습니다. 양형에서는 동종 범행으로 과거 처벌받은 뒤에도 범행을 반복한 점과, 다시 범행하지 않겠다는 다짐 및 수익 규모 등 서로 다른 사정이 함께 살펴졌습니다.

법원의 판단

  • 미등록 유료직업소개사업: 법원은 등록 없이 세 차례 직업을 소개하고 총 428만 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소개비 수익은 범죄수익으로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 성매매 목적 직업소개: 법원은 네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하도록 직업을 소개한 사실을 인정해 해당 죄를 적용했습니다.
  • 양형: 법원은 과거 성매매알선 등으로 실형과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같은 종류의 범행을 반복한 점을 불리하게 봤습니다. 판결문은 “검찰이 구형하는 벌금형의 처벌은 더 이상 적정한 형벌의 기능을 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재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비교적 크지 않은 수익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면서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아울러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하고, 소개비 수익 428만 원을 추징하도록 했으며 같은 금액의 가납도 명했습니다.

따라서 이 판결은 무죄나 추징 면제가 아니라 범죄사실을 인정해 징역형과 추징을 선고하되, 징역형의 집행을 일정 기간 유예한 결과입니다. 집행유예와 함께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명령도 부과됐습니다. 판결문에는 판결 선고일이 기재되어 있지만, 그 이후 확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확정 여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 문제 된 행위를 혐의별로 구분해 살펴야 합니다. 이 판결에서는 미등록 소개업 운영과 성매매 목적 소개가 각각 별도의 범죄사실로 인정됐습니다.
  • 소개비 수익은 형량 외에 추징 판단에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소개비 합계가 428만 원으로 인정돼 추징이 명해졌습니다.
  • 양형에서는 불리한 전력과 유리한 사정이 함께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판결은 동종 처벌 전력과 반복 범행을 지적하면서도 재범 방지 다짐과 수익 규모 등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다만 개별 사건의 사실관계와 결과는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집행유예가 선고되면 무죄로 판단된 것인가요?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징역형을 선고하되, 그 형의 집행을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유예했습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추징도 함께 명했습니다.

Q. 소개비를 받은 사실은 형량 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이 사건에서는 소개비 수익이 추징 대상으로 판단됐습니다. 법원은 유료직업소개사업 위반으로 받은 총 428만 원을 추징하고 같은 금액의 가납을 명했습니다. 이는 이 판결에 나타난 판단이며, 다른 사건의 결과를 미리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현희 법률사무소가 형사재판 사건을 수행한 사례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장소와 날짜 등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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