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
형사소송, 강원, 2016년

맥주병을 던진 특수상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맥주병을 던져 이마 열상을 입힌 특수상해가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특수상해 유죄가 인정됐고, 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 등이 고려돼 징역형의 집행이 유예됐습니다.

사건 개요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한 사람이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을 상대방의 이마에 던졌습니다. 상대방은 이마에 열상을 입었습니다. 검사는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상해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인정된 죄명을 특수상해로 판단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문제 된 것은 말다툼의 존재만이 아니었습니다.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을 상대방에게 던진 행위와 그로 인해 발생한 상해가 특수상해에 해당하는지가 판단의 대상이 됐습니다. 판결문은 상처의 치료일수를 알 수 없다고 기재했습니다. 법원은 구체적인 행위와 상해를 인정한 뒤, 범죄의 성립 판단과 형을 정하는 판단을 각각 했습니다.

쟁점

  • 특수상해 해당 여부: 위험한 물건을 이용해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혔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법원은 맥주병을 위험한 물건으로 보고, 이마에 던져 열상을 입힌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 형의 정도와 집행유예 여부: 법원은 행위가 큰 부상을 일으킬 수도 있었던 위험성을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사정 등을 형을 정할 때 함께 고려했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안현희 법률사무소는 형사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을 변호한 사건입니다. 판결문에는 변호인이 표시되어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변론을 했는지 또는 어떤 자료를 제출했는지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인되지 않는 변론 내용이나 자료 제출을 덧붙이지 않습니다.

판결문에서 확인되는 양형 관련 사정은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점입니다. 법원은 이 사정들을 양형 이유로 들었고, 피고인의 나이와 직업, 성행, 범행 경위 및 범행 후 정황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 사정들이 판결에 반영됐다는 점과 특정한 변호 활동의 내용은 구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판결문이 밝힌 범위 안에서 보면, 재판에서는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상해라는 범죄사실이 인정됐고, 형을 정할 때 여러 사정이 함께 평가됐습니다.

법원의 판단

  • 특수상해: 법원은 맥주병을 위험한 물건으로 보고, 이를 상대방의 이마에 던져 열상을 입힌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판결은 해당 행위에 특수상해죄를 적용했습니다. 법원은 “자칫 피해자에게 큰 부상을 입힐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형의 결정: 법원은 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또한 나이와 직업, 성행, 범행 경위와 범행 후 정황을 살펴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결과

법원은 특수상해를 인정해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결과를 정확히 구분하면 무죄나 혐의없음 처분이 아니라 유죄판결이며, 선고된 징역형의 집행이 유예된 것입니다. 판결문에는 집행유예 기간의 기산점이 판결 확정일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원고에서는 그 이후의 확정 여부를 별도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 술자리 다툼에서 물건을 던진 일이 있다면, 어떤 물건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와 상대방에게 어떤 상해가 발생했는지가 판결에서 확인되는 핵심 사실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 판결에서 법원은 맥주병을 이용한 행위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위험성을 언급했습니다. 범죄 성립 판단과 형을 정하는 판단은 구분되어 이뤄졌습니다.
  • 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는 이 사건에서 양형상 고려된 사정입니다. 다만 이 판결의 결론은 해당 사건의 사실과 법원이 고려한 사정에 따른 것이므로, 같은 결과가 다른 사건에서도 보장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수상해가 인정되면 반드시 실형을 살아야 하나요?

이 사건에서는 특수상해가 인정돼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법원은 그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했습니다. 따라서 이 판결은 유죄와 징역형 선고가 있었으면서도 형의 집행은 유예된 사례입니다.

피해자와 합의하면 무죄가 되나요?

이 사건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는 무죄 판단의 근거가 아니라 형을 정할 때 고려된 사정으로 판결문에 기재돼 있습니다. 법원은 특수상해를 인정한 뒤 반성과 합의 등을 포함한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안현희 법률사무소가 형사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을 변호한 사건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장소와 날짜 등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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