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
민사소송, 강원, 2020년

대여금 잔액 청구, 무변론 판결로 4천만 원과 지연손해금 전부 인용

대여금 잔액 청구에서 법원은 무변론 판결로 잔존 원금 4천만 원과 연 12%의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해 청구를 전부 인용했습니다.

일부 변제 내역을 반영해 남은 원금과 지연손해금을 청구했고, 법원은 무변론 판결로 청구를 전부 인용했습니다.

사건 개요

이 사건은 돈을 빌려준 사람과 돈을 빌린 사람 사이의 대여금 분쟁입니다. 원고는 상대방에게 5천만 원을 이자 없이 빌려주면서 변제기를 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여 계약서는 상대방의 배우자가 대리인으로 작성한 것으로 청구원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약속한 변제기가 지나도 원금이 모두 갚아지지 않았습니다. 원고의 청구원인에 따르면 상대방은 이자 명목으로 두 차례 합계 150만 원을 지급했고, 원금 일부로 1천만 원도 변제했습니다. 원고는 이러한 내역을 반영해 남은 원금 4천만 원과 소장 제출일 이후의 지연손해금만 청구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피고가 변론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판결 주문은 잔존 원금 4천만 원과 주문에 정한 기산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2%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쟁점

  • 대여금 잔액 청구: 돈을 빌려주었고 일부만 변제되었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남은 원금이 얼마인지가 문제였습니다. 원고는 최초 대여액에서 원금 일부 변제액을 반영한 잔액을 청구했습니다.
  • 이자 명목 지급의 반영: 상대방이 지급한 두 차례의 돈은 청구원인에서 이자 명목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원고는 변제기부터 소장 제출일까지의 이자를 계산해 이미 받은 금액이 과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판결문에는 이 계산이나 지급액의 성격에 관한 별도의 실체 판단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무변론 판결의 범위: 법원은 청구의 표시와 적용 법조를 밝힌 뒤 무변론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판결문에는 피고의 구체적인 답변이나 다툼이 적혀 있지 않아, 피고가 실제로 어떤 주장을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안현희 법률사무소는 원고 측 소송대리인으로서 대여금 잔액의 지급을 구했습니다. 청구원인에는 대여 경위와 변제기, 계약서 작성 경위가 담겨 있습니다. 계약서는 상대방의 배우자가 대리인으로 작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고는 변제기 이후 받은 두 차례의 돈을 이자 명목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원금 일부 변제액은 별도로 제시했습니다. 변제기인 2019년부터 소장 제출일까지 연 5%로 계산한 이자가 약 168만 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미 받은 150만 원이 과도한 이자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원금 일부로 받은 1천만 원을 반영해 잔존 원금 4천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청구원인에는 처음 빌려준 금액, 이자 명목으로 받은 돈, 원금 일부 변제액과 최종 청구 잔액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다만 판결문에는 이 밖에 어떤 증거가 제출되었는지, 변론에서 어떤 추가 주장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문서에서 확인되지 않는 자료 제출이나 별도의 대응이 있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법원의 판단

  • 잔존 원금과 지연손해금: 법원은 피고가 원고에게 원금 4천만 원과 주문에 정한 기산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2%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청구취지는 주문과 같다고 기재되어 있고, 원고가 구한 잔존 원금과 지연손해금이 모두 인용되었습니다.
  • 무변론 판결: 판결 이유는 청구 표시를 별지 청구원인 기재와 같다고 하고, 민사소송법 제208조 제3항 제1호와 제257조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의 구체적인 답변이나 반박, 이자 명목 지급액에 대한 별도 판단은 판결문에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 소송비용과 가집행: 법원은 소송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도록 했고, 원금과 지연손해금 지급 부분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정했습니다. 이는 판결 주문에 적힌 내용입니다. 판결문만으로 실제 지급이나 집행 여부, 판결의 확정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결과

원고의 청구는 전부 인용되었습니다. 피고는 원고에게 잔존 원금 4천만 원과 주문에 적힌 기산일부터 완제일까지 연 12%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하고, 소송비용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판결에는 가집행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집행 선고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지급이나 집행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판결의 확정 여부 역시 확인되지 않으므로 확정되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 대여액과 변제 내역을 나누어 정리하세요. 최초 대여액, 변제기, 원금 일부 변제액과 이자 명목으로 받은 돈을 구분하면 청구하려는 잔액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 최종 청구액의 산정 근거를 살펴보세요. 이 사건에서는 원금 일부 변제액을 반영해 남은 원금을 청구했습니다. 지급받은 돈을 어떤 명목으로 설명하는지도 청구원인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 판결 주문과 실제 이행 여부를 구별하세요. 지급할 원금과 지연손해금, 소송비용 및 가집행에 관한 내용은 판결 주문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주문만으로 실제 지급이나 집행 여부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부 원금을 돌려받았다면 남은 금액만 청구할 수 있나요? 이 사건에서 원고는 일부 변제액을 반영해 잔존 원금 4천만 원과 소장 제출일 이후의 지연손해금을 청구했고, 법원은 그 청구를 전부 인용했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판결문에 적힌 사실과 청구 내용에 따른 것입니다.

무변론 판결이면 상대방이 어떤 주장을 했는지 알 수 있나요? 이 판결문에는 피고의 구체적인 답변이나 청구에 대한 다툼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자료만으로 피고가 어떤 주장을 했는지 단정할 수 없습니다. 판결문에는 무변론 판결의 적용 법조와 인용된 청구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안현희 법률사무소가 민사소송 단계에서 원고를 대리한 사건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장소와 날짜 등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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