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변호사 안현희 법률사무소
형사사건, 강원, 2018년

강제추행·폭행 모두 유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제추행·폭행 모두 유죄가 인정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고,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은 없었습니다.

두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되어 집행유예와 부가명령이 선고됐고,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사건 개요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강제추행 및 폭행 형사사건입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피고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식당 앞에서 통화 중이던 피해자에게 다가가 신체를 만졌고, 이 행위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가 항의하자 욕설을 하고 피해자의 팔을 잡아당기고 할퀴었으며, 이 부분은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에서 법원은 피고인의 법정진술과 피해자 및 다른 관련자에 대한 경찰 진술조서, 현장 사진과 CCTV 녹화영상 캡처 사진 등을 증거로 들었습니다. 판결문에는 피고인이 법정에서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사정도 양형 이유에 포함됐습니다.

쟁점

  • 강제추행 혐의: 법원이 공소사실에 적힌 신체 접촉 행위를 강제추행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가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판결문에는 이 혐의를 다투는 구체적인 주장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피고인이 법정에서 잘못을 인정한 사정이 적혀 있습니다.
  • 폭행 혐의: 피해자의 항의 뒤 팔을 잡아당기고 할퀸 행위가 폭행에 해당하는지가 판단 대상이었습니다. 법원은 이 행위도 범죄사실로 인정했습니다.
  • 형량과 부가명령: 두 혐의가 모두 인정된 상황에서 범행의 내용, 잘못을 인정한 점, 형사처벌 전력과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한 사정 등을 종합해 형량과 부가명령을 정하는 것이 문제 됐습니다.
  • 신상정보 공개·고지: 신상정보 등록 대상 판단과 별도로, 공개 또는 고지명령을 할 것인지도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판결문에는 안현희 변호사가 피고인의 국선변호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판결문에 변호인의 구체적인 변론 내용이나 별도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한 주장이나 자료를 제출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판결문에서 확인되는 피고인의 법정진술은 잘못을 인정했다는 점입니다. 법원은 이 사정을 양형에서 고려했습니다. 벌금형 외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추행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도 유리한 사정으로 들었습니다. 반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모르는 피해자를 추행하고, 피해자가 항의하자 폭행한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은 불리한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법원의 판단

  • 강제추행과 폭행: 법원은 두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피고인의 법정진술과 관련자 진술, 현장 사진 및 CCTV 캡처 사진 등이 증거로 제시됐습니다. 판결문은 두 행위의 사실관계를 각각 범죄사실로 적시했습니다.
  • 형량: 법원은 두 죄에 징역형을 선택하고 경합범으로 보아 형을 정했습니다. 불리한 사정으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추행한 뒤, 항의하는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점과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을 들었습니다. 유리한 사정으로는 잘못을 인정한 점, 제한적인 형사처벌 전력, 성범죄 처벌 전력이 없는 점과 추행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습니다. 그 밖에 피고인의 나이와 환경, 범행의 동기와 수단,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징역 8월을 선고하고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했습니다.
  • 부가명령: 법원은 사회봉사 8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제한 기간은 5년으로 정했습니다.
  • 신상정보: 법원은 판결이 확정될 경우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공개·고지명령은 선고하지 않았습니다. 판결문은 공개·고지로 인한 불이익과 예상되는 부작용,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효과 등을 종합해 그 명령을 하지 않을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과

강제추행과 폭행 모두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피고인에게 징역 8월과 판결 확정일부터 2년간의 집행유예가 선고됐고, 사회봉사 8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 5년간의 취업제한도 함께 명해졌습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라는 판단은 있었지만,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은 선고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판결 내용만으로 판결의 확정 여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 혐의가 둘 이상이면 각 행위가 어떤 혐의로 판단됐는지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신체 접촉 행위와 그 뒤의 폭행이 각각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 양형 판단에는 불리한 사정과 유리한 사정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판결에서는 잘못을 인정한 점과 범죄 전력 등이 참작됐지만, 범행이 이어진 경위와 피해자의 용서를 받지 못한 점도 반영됐습니다.
  • 집행유예와 사회봉사·교육 수강·취업제한은 각각 판결에서 정한 내용입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인지와 공개·고지명령을 하는지도 별도로 판단될 수 있으며, 이 사건에서는 등록 대상 판단과 공개·고지명령의 결론이 달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제추행과 폭행이 함께 인정되면 형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이 판결에서 법원은 두 죄에 징역형을 선택하고 경합범으로 보아 형을 정했습니다. 범행 내용과 피고인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사정 등을 종합해 징역 8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해당 사건의 판결 결과입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면 공개·고지도 함께 명해지나요?

이 사건에서는 법원이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라고 판단했지만 공개·고지명령은 선고하지 않았습니다. 판결문은 등록 대상 판단과 공개·고지명령 여부를 구분해 판단했습니다.

안현희 법률사무소가 형사재판 단계에서 피고인 측을 변호한 사건입니다. 개별 사건의 결과이며, 유사한 사건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사자 보호를 위해 장소와 날짜 등 사실관계를 일반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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